
[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] 바른팜이 26일 광주광역시 금남로4가역 미래 농업 스마트팜 사업 공간 조성 준공식을 가졌다.
바른팜은 농촌진흥청 주관, 광주광역시 도시철도공사 협력으로 국내 최대규모의 메트로 스마트팜을 지하철 역사인 광주광역시 금남로4가역 역사 내 B1, B2층에 스마트팜 시설 자람팜 구축을 확정하고 시설 구축을 완료했다.
이날 오후 2시부터 진행된 준공식에는 광주광역시, 광주광역시 농업기술센터, 농촌진흥청, 광주광역시도시철도공사 임직원 그리고 사업주관사인바른팜 임직원들이 참여했다.
자람팜 시설 운영 계획 발표 및 현장 소개와 커팅식이 이뤄졌으며 시설투어로 지하 1층 ZARAM 체험공간, 시민휴게공간을 비롯해 지하 2층 ZARAM 스마트팜 시설 등을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.
스마트팜 시설 자람팜은 약300평에 이르며 엽채류, 딸기, 새싹삼 외 다양한 작물을 일 100kg 생산, 월 3톤 생산이 가능하다. 365일 내내 자연친화적, 무농약 작물을 생산 및 관리할 수 있으며 광주광역시 지역내 신규 일자리 또한 8~10명 규모로 창출할 수 있다.
또한 광주지역주민과 함께하기 위한 스마트팜 체험 문화 공간을 구현했으며 IOT를 활용한 주말농장 개념의 재배시설도 구현했다.
출처 : 에너지경제 www.ekn.kr/web/view.php?key=20220126001542447
[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] 바른팜이 26일 광주광역시 금남로4가역 미래 농업 스마트팜 사업 공간 조성 준공식을 가졌다.
바른팜은 농촌진흥청 주관, 광주광역시 도시철도공사 협력으로 국내 최대규모의 메트로 스마트팜을 지하철 역사인 광주광역시 금남로4가역 역사 내 B1, B2층에 스마트팜 시설 자람팜 구축을 확정하고 시설 구축을 완료했다.
이날 오후 2시부터 진행된 준공식에는 광주광역시, 광주광역시 농업기술센터, 농촌진흥청, 광주광역시도시철도공사 임직원 그리고 사업주관사인바른팜 임직원들이 참여했다.
자람팜 시설 운영 계획 발표 및 현장 소개와 커팅식이 이뤄졌으며 시설투어로 지하 1층 ZARAM 체험공간, 시민휴게공간을 비롯해 지하 2층 ZARAM 스마트팜 시설 등을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.
스마트팜 시설 자람팜은 약300평에 이르며 엽채류, 딸기, 새싹삼 외 다양한 작물을 일 100kg 생산, 월 3톤 생산이 가능하다. 365일 내내 자연친화적, 무농약 작물을 생산 및 관리할 수 있으며 광주광역시 지역내 신규 일자리 또한 8~10명 규모로 창출할 수 있다.
또한 광주지역주민과 함께하기 위한 스마트팜 체험 문화 공간을 구현했으며 IOT를 활용한 주말농장 개념의 재배시설도 구현했다.
출처 : 에너지경제 www.ekn.kr/web/view.php?key=20220126001542447